28. 창호도 방화문 표기방법

By: memople

창호도에서 방화문을 갑종방화문, 을종방화문 두 가지로 나눠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법이 변경되어서 그 표기 방법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전 표기방법으로 표기했을 경우엔

흔히 말하는 보완사항이 나오게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변경된 방화문 표기방법을 알아보고, 기존과의

차이점을 알려드립니다.

방화문 표기방법

목차를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01. 방화문 정의

방화문의 정의를 알기 위해서는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법령을 살펴보아야합니다.

해당 법령 링크 : https://www.law.go.kr/LSW//conAdmrulByLsPop.do?&lsiSeq=254597&joNo=0026&joBrNo=00&datClsCd=010102&dguBun=DEG&lnkText=%25EA%25B5%25AD%25ED%2586%25A0%25EA%25B5%2590%25ED%2586%25B5%25EB%25B6%2580%25EC%259E%25A5%25EA%25B4%2580%25EC%259D%25B4%2520%25EC%25A0%2595%25ED%2595%2598%25EC%2597%25AC%2520%25EA%25B3%25A0%25EC%258B%259C%25ED%2595%2598%25EB%258A%2594&admRulPttninfSeq=1965

방화문 표기방법

제2조제5호를 살펴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방화문이란 화재의 확대, 연소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구획의 개구부에 설치하는 문으로서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기관이

해당 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제품을 말합니다.

키워드는 ‘확대, 연소’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점입니다.

02. 이전 법령 해석

이전 법령에서는 방화문을 갑종방화문, 을종방화문이라 말했습니다.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화문 표기방법

갑종방화문 : 비차열 1시간 이상 & 차열 : 30분 이상을 말합니다.

을종방화문 : 비차열 30분 이상을 말합니다.

비차열이란? ‘화재 발생시 화염, 가스, 연기는 차단하지만 복사열 확산과 유리 표면의 온도상승’

차열이란? ‘화재발생시 화염,가스. 연기 및 열 차단’

03. 변경된 방화문 표기방법

하지만, 지금은 이 방화문 표기방법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법령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능을 따라야하는 기준입니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링크 : https://www.law.go.kr/LSW//lsLinkCommonInfo.do?lspttninfSeq=170337&chrClsCd=010202#AJAX

방화문 표기방법

방화와 아주 관련이 깊은 이 법령을 살펴보았을때, 이 방화문의 구조는 시행령 제64조제1항의 기준을 따라야합니다.

건축법시행령 제64조제1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화문 표기방법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6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이고,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인 방화문

2. 6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3. 3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방화문

기존과 다른 점은 60분 이상 방화문이 추가된 점과 갑종방화문, 을종방화문에서

그 명칭들이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도면의 창호도 및 피난계획도에서 갑종방화문으로 표기하셨다면, 이제는

위의 3가지 명칭을 사용하여, 60+, 60, 30분 방화문으로 표기를 해주셔야합니다.


마치며…

꼭 법령을 읽어보시고, 실수하지 않는 건축인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상세한 설명 또는 포스팅 요청 사항이 있으시면, 제 DM이나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법령 해석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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